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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추자(秋子) : 꼬깃꼬깃 주먹만하던 녀석이 작업장에 온 때가 가을이고, 암컷이라 지어준 이름입니다.
못생겨서 지은 이름이 아님을 다시한번, 힘주어서 강조? 한다...(하도 묻는이가 많아서리~쩝!!
그리고 태생은 지리산자락 함양이며 우리 dop에 거처를 옮긴 때는 2005년 초가을의 일이다)
* 사진촬영 :이재훈(시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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