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야단(野壇)

한땀한땀별이되어

몽선 2015. 4. 20. 07:08

 

 

 

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바늘을 놓지 못하는 아내

어서어서 나무 한짐 더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.

 

 

 

'야단(野壇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버지  (0) 2015.09.28
호암(湖巖)에서 하얀스승님을 뵙습니다.  (0) 2015.04.23
언제오시는게요?  (0) 2015.04.06
아버지-서분헌관(西分獻官)  (0) 2014.05.12
고향을추억하다  (0) 2014.04.09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5/06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