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슬라일기-새로운 것을 새롭게 하다<유월 둘째주>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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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눈이 다 시원해지는 '조각공원 입구'>

"총각직원 삼촌이 급화장실에 다녀올테니 쫌만 지켜달래..ㅋ"

후다닥!... =3  ==33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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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<새로운 것을 새롭게 하다>>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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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바다와 알(둥근가로등)과 아저씨(포세이돈의 귀환), 그리고...>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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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돌들의 딴스>

"지난 2009년 레지던시때 참여했던 미국의 조각가 '칼'이 생각나는 작품"

(혹, 칼 작품일지도?)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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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레스토랑 장' 입구에 설치된 아트샾>

"너무나도 예쁜 공예작품들이 종합적으로다가...쫘~악!"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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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레스토랑 장'의 삑까번쩍 뒷무대>

"예술은 이곳에서도 탄생한다!"

밥 맛 좋은 세상을 꿈꾸며...^^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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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13 하슬라 국제 레지던시>에 참여하고 있는

이탈리아에서 온 조각가 '루디 푼조' 작가님이

자신의 작품들을 시연하는 모습.

(고장이 난듯하지만^^)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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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최종 지역예선

한국:우즈벡戰.

퇴근 후 하슬라 직원들과 함께 칵테일 강의에 참여했던 오작가가

얻어 온 독일산 허브술을 홀짝이며...대~한민국!

"조이사님 왈,

밤 새워 응원도 하고 해야 진정한 애국자여!"

1:0승

 

내 가슴은 허브 35도다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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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하슬라아트월드      

 http://www.haslla.kr/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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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

 

저 술

칵테일용으로나 쓸까

어렸을때 먹던 감기약 맛 비스름 한것이

그냥 마시기엔 좀 거시기 하다

'경고'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