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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0월 27일,
집안 어르신이 돌아가셔
다시 찾은 고향집.
"아이쿠야~!"
아버님의 상상력이 이제는
"만개(萬開)" 하셨다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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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 과 예 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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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도대채 뭐하는 놈이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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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버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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