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슬라일기
하슬라일기-새로운것을새롭게하다<십일월둘째주-1>
몽선
2013. 11. 13. 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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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가
삶과예술의경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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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꽃이핀다
아무도본적없는무극의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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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주 사이
하슬라조각공원입구에 새롭게 설치된
복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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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한방이여?
아님 쨉이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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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멕베스'가 말했다
"무대에 올라 장한듯이 떠들지만
곧
잊혀지는 가련한 배우일뿐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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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하슬라아트월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