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슬라일기-새로운 것을 새롭게 하다<오월넷째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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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,
창문을 열면 맞이하게 되는 두 길!
(레지던시 작가 숙소에서 바라본 '하슬라아트월드(오른쪽)'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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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멀리 사공이 많~은 배도 보인다.(정동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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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슬라현대미술관'에선 한참 한국화 전시가 진행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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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을 수 없는 가벼움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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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관으로 가는 '파괴적인' 통로
"머리조심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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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널의 '끝'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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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라! 이 늑대가 여기 와 있넹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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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임당과 그의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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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조각가
'루디 푼조'의 작품
"루디의 작품은 '폐품을 재활용하여 소리나는(악기로써) 조각작품으로 탄생시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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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3 하슬라 국제 레지던시'가 진행되고 있는 작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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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작업장 내부>
학생들의 단체 체험학습도 이곳에서 이루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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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탈리아 작가 '루디 푼조'의 작업공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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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가의 작업대가 아닌
어떤 전자공학도의 작업대가 아닐까 싶은데..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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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접 마스크가 마음에 안들어~ 바꿔 주세요!
"투덜투덜~ 아날로그 마스크,,, i .. 디지털 마스크.. 투덜투덜^^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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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'이상헌' 조각가의 작업공간>
"삐에로는 나를 보고 웃지만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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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차장 옆에서는 다국적 레지던시 작업공간을 위한 지붕공사가 한창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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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?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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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체험학습장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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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'관노가면극' 마리오네뜨 인형과 줄인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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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~치!"
이젠 사진 찍는걸 제법 의식한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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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얼쑤~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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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슬라아트월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