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단(野壇)
야단이의 일기+-0
몽선
2009. 5. 31. 20:58
만져도 만져지지 않는
보아도 보이지 않는
들어도 들리지 않는
아무 향이 없어도 배부른 오늘
저작(咀嚼)은 즐거운
'자유'입니다...